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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 명예이사장, 이효표 명예회장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 헌정
관리자 | 2026-10-18 23:36 (조회수 : 84)

대한의학회는 지난 1월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개최했다.
국내 의학발전에 큰 업적을 남기고 존경받는 의학자로 선정된 7인이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특별히 올해 ‘명예의 전당’에는 본 학회 故 이진용 명예이사장님과 이효표 명예회장님께서 헌액되셨다. 이분들은 다양한 학술활동과 교육자로서 대한민국 의학의 발전을 이끌고, 대학병원에서 인술을 통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 온 의학자로 평가된다.


1963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을지병원장,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대한폐경학회 초대회장, 대한불임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故 이진용 명예이사장님께서는 한국 불임 연구를 선도, 폐경 연구를 시작 발전시킨 의학자로서, 마지막으로 뇌사로 인한 장기기증을 통해 베푸는 삶을 실천하셨다.

1966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산부인과학회장,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장, 한국부인암재단 이사장, 대한암학회장 등을 역임하신 이효표 명예회장님 부인종양학 발전과 부인암 연구‧치료에 전념한 의학자로, 태아 심박수, 체중 예측 등 초음파기기 실용화에 이바지해 오셨다.

대한의학회는 지난 2008년 11월부터 의학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의학자를 선정해 가상 기념관인 ‘명예의 전당’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22명의 의학자가 이름을 올렸다. 의학회는 헌정록을 만들어 보관하고 있으며, 최근 헌정자들의 명패를 새겨 신축된 의협회관에 붙이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진용 명예이사장님>                <이효표 명예회장님>

[의학신문·일간보사 기사 참조]